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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감독 신작 🎬 《미키 17》, 어떤 영화일까?
안녕하세요, 영화 팬 여러분! 오늘은 **봉준호 감독의 신작 《미키 17》**에 대해 깊이 파헤쳐 보겠습니다. 전 세계 영화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작품인데요, 과연 어떤 영화일지 함께 알아볼까요?

 


🎥 《미키 17》 개봉과 폭발적인 반응!
《미키 17》은 2025년 2월 28일 한국에서 전 세계 최초 개봉하며 영화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 개봉 전 실시간 예매율 50.7%,
✅ 사전 예매 관객만 16만 5,086명!

✅ 3월3일 기존 약 129만명 돌파!

이러한 수치는 봉준호 감독의 네임밸류와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헐리우드 유명 배우들과 함께하는 봉 감독의 신작이기에 더욱 관심이 쏠리는 상황입니다.

 


🧐 《미키 17》의 스토리, 어떤 이야기일까?
영화의 주인공은 미키(로버트 패틴슨 분). 그는 ‘익스펜더블(Expendable)’, 즉 소모품 인간으로, 극한의 위험한 일에 투입되는 존재입니다. 하지만 이 영화의 가장 중요한 설정이 바로 복제 기술!

🔹 미키는 죽어도 다시 출력된다?
이 영화의 핵심은 바로 미키가 17번째 죽음의 위기를 맞이하지만, 그 순간 ‘미키 18’이 새롭게 프린트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 자신의 존재를 위협하는 복제인간의 등장
미키 18은 정말 새로운 개체일까요? 아니면 미키 17과는 다른 정체성을 가진 존재일까요? 이 같은 철학적 질문이 영화 속에서 중요한 갈등을 만들어냅니다.

✨ 주요 캐릭터 & 배우들의 명연기
이 영화가 더욱 기대되는 이유는 출연진 때문이기도 합니다. 세계적인 배우들이 총출동해 더욱 몰입도 높은 연기를 보여줄 예정인데요.

🔥 로버트 패틴슨 (미키 역)
주인공 미키를 맡은 로버트 패틴슨은 이미 ‘더 배트맨’에서 훌륭한 연기를 보여주며 연기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소모품 인간이라는 독특한 설정과 복제된 자신과의 대립을 어떻게 표현할지 기대됩니다.

💖 나오미 애키 (나샤 역)
🔹 미키의 연인인 나샤 역을 맡았습니다.
🔹 얼음행성 개척단의 일원으로서 강인하면서도 미키를 끝까지 지키려는 캐릭터입니다.
🔹 배우 본인은 **“나샤는 윤리적으로 단호하면서도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인물”**이라고 소개했습니다.

🎭 스티븐 연 (티모 역)
🔹 미키와 함께 얼음행성으로 이주한 친구
🔹 하지만 시간이 지나며 미키와 다른 길을 걷게 되는 인물
🔹 극 중에서 미키에게 예리한 질문을 던지며 관객들에게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역할

👑 마크 러팔로 & 토니 콜렛 (케네스 & 일파 마셜 부부 역)
🔹 얼음행성 개척단을 통제하는 독재자 부부
🔹 이들 부부는 권력을 독점하기 위해 기상천외한 행동을 서슴지 않는 인물
🔹 마크 러팔로와 토니 콜렛의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가 기대되는 부분!

🎬 봉준호 감독의 새로운 도전, SF 장르!
봉준호 감독은 《기생충》, 《옥자》, 《설국열차》 등 다양한 장르에서 사회적 메시지를 담아낸 독창적인 스토리텔링으로 유명합니다.

✅ 이번 《미키 17》 역시 단순한 SF 영화가 아닌 윤리적 질문과 인간 존재에 대한 깊이 있는 철학적 메시지를 던질 것으로 보입니다.

✅ 봉준호 감독이 인터뷰에서 **“미래 사회에서 인간이 어떤 존재로 남을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담긴 작품”**이라고 언급한 만큼, 단순한 액션 SF가 아닌, 철학적이면서도 감정적인 깊이가 있는 작품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 《미키 17》, 반드시 극장에서 봐야 할 이유!
✔ 봉준호 감독의 새로운 장르 도전
✔ 로버트 패틴슨, 스티븐 연 등 할리우드 톱 배우 총출동
✔ 독창적인 SF 설정과 철학적인 메시지
✔ 압도적인 영상미와 CG 효과
✔ 기생충 이후 봉준호 감독이 선보이는 차세대 명작 기대

📌 《미키 17》은 2025년 2월 28일 전 세계 최초 개봉!
📌 SF 장르와 봉준호 감독 특유의 감성을 극장에서 꼭 만나보세요! 🎥✨

 

https://youtu.be/MFXWhpcuIg4?si=0BXKmRmlPtWU4DPx

📢 태그 추천
#미키17 #봉준호감독 #로버트패틴슨 #스티븐연 #SF영화 #할리우드영화 #미키7 #과학영화 #영화추천 #미키17쿠키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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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영화 트론: 새로운 시작(Tron: Legacy)에 대해 리뷰해보려고 합니다. 이 영화는 화려한 비주얼과 OST로 유명하지만, 이야기와 캐릭터 면에서는 호불호가 갈리는 작품이기도 해요. 이제 영화 속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서, 어떤 점이 매력적이고 또 아쉬운지 알아보겠습니다!

 

 

 줄거리 요약

영화는 전작 주인공인 케빈 플린(제프 브리지스)의 아들, 샘 플린(가렛 헤드룬드)의 이야기로 시작됩니다. 케빈이 사라진 지 20년 후, 샘은 아버지가 남긴 호출 신호를 따라 플린 아케이드에 들어가고, 그곳에서 "그리드"라는 가상세계로 빨려 들어가게 되죠.

이 가상세계는 케빈이 창조했지만, 완벽함을 추구하는 프로그램 클루(Clu)가 반란을 일으켜 장악한 상태입니다. 샘은 이곳에서 케빈과 그의 제자 프로그램 쿠오라(Olivia Wilde)를 만나고, 현실 세계로 돌아가기 위해 클루와의 대결을 펼칩니다.

 


 주요 캐릭터

 샘 플린: 자유분방하고 반항적인 청년으로, 아버지를 잃은 상실감 속에서 방황하다가 그리드에 들어가게 됩니다. 그는 아버지와 함께 클루의 지배를 끝내기 위해 싸웁니다.
 케빈 플린: 전작의 주인공이자 샘의 아버지. 그는 클루의 반란 이후 그리드에서 은둔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케빈은 자신의 과거 선택과 클루의 배신에 대해 고뇌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쿠오라: 케빈의 제자이자 ISO(동형 알고리즘)의 마지막 생존자. 그녀는 인간과는 다른 독특한 매력을 가진 프로그램으로, 샘과 함께 현실 세계로 나갑니다.
 클루: 케빈이 창조한 프로그램이지만, 완벽함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폭주해 그리드를 장악한 악당입니다.

 화려한 비주얼과 OST

이 영화의 가장 큰 장점은 눈과 귀를 사로잡는 비주얼과 음악이에요. 가상세계 "그리드"는 미래적인 디자인과 네온 불빛으로 가득한데, 이를 세트와 CG로 훌륭히 구현해냈습니다.

특히 라이트사이클 레이싱 장면은 이 영화의 대표적인 명장면으로 꼽히며, 빠른 속도감과 긴장감 넘치는 연출이 돋보입니다. 클라이맥스의 공중전 역시 공중전 연출의 새로운 기준을 세웠다고 평가받을 정도로 멋있어요.

음악은 프랑스의 전자음악 듀오 다프트 펑크(Daft Punk)가 맡았는데, 영화 분위기와 완벽히 어우러지는 사이버펑크풍 사운드트랙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Derezzed"와 같은 곡은 영화 팬뿐만 아니라 음악 팬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았죠.

 아쉬운 점

스토리와 캐릭터는 비주얼과 음악만큼의 깊이를 보여주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샘과 케빈의 부자 관계나, 클루의 완벽함에 대한 집착 등이 충분히 설득력 있게 그려지지 않아 다소 평면적으로 느껴질 수 있어요.

또한, 영화 중반 이후 전개가 조금 늘어지는 부분이 있어 긴장감이 약해진다는 지적도 있었습니다. 화려한 외형에 비해 내러티브 면에서는 약간의 아쉬움이 남는 작품이에요.



 결론

트론: 새로운 시작은 시각적, 청각적으로는 매우 뛰어난 경험을 제공하는 영화입니다. 다프트 펑크의 OST와 함께 즐기는 화려한 사이버 세계의 연출은 단연코 이 작품의 강점이에요. 하지만 캐릭터와 스토리의 깊이는 다소 부족하다는 점에서 호불호가 갈릴 수 있습니다.

사이버펑크와 SF 장르를 좋아하거나, 멋진 영상미와 음악에 관심이 있다면 한 번쯤 볼 만한 작품이에요. 다만, 감동적인 스토리를 기대하기보다는 화려한 "시청각 체험"을 즐기는 마음으로 감상해보길 추천합니다!

여러분은 이 영화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로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https://youtu.be/HeYxYfmy9Mg?si=eQYtC5qfcNLpj8Y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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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영화 "맨 프롬 어스 (The Man from Earth)"를 소개합니다. 이 영화는 단순한 배경과 적은 제작비에도 불구하고 놀라운 몰입감을 주는 걸작입니다. 철학적인 대화와 상상력을 자극하는 설정으로, 관객의 호기심을 끌며 깊은 여운을 남기는 작품이죠. 오늘은 이 영화의 줄거리와 주제, 그리고 제 개인적인 감상을 여러분과 나눠보려고 합니다.

 


 영화 줄거리

주인공 존 올드맨(John Oldman)은 대학에서 10년간 교수로 일하다가 갑작스러운 은퇴를 선언합니다. 그의 동료 교수들은 당황하며 작별 파티를 열어주는데, 이 파티가 바로 영화의 무대가 됩니다.

 

 


파티 도중, 동료들이 존에게 은퇴 이유를 묻자 그는 충격적인 비밀을 고백합니다. 자신이 약 1만 4천 년 동안 늙지 않고 살아온 존재라는 것입니다. 그는 구석기 시대의 크로마뇽인으로 태어났고, 시간이 지나도 늙지 않는 자신의 몸을 깨달은 뒤로 계속 신분을 바꾸며 살아왔다고 말합니다.

 


처음엔 농담으로 여겼던 동료들은 그의 이야기가 점점 구체적이고 설득력 있게 이어지자 흥미와 의심 사이에서 혼란스러워합니다. 존은 자신의 이야기를 통해 고대 문명, 역사적인 사건, 종교적인 순간들을 생생히 묘사합니다. 심지어 자신이 기독교의 예수로 전설화되었다고 고백하며 충격을 줍니다. 그의 이야기는 단순히 긴 삶의 연대기를 넘어 인간 역사와 믿음의 본질에 대한 철학적 성찰로 이어집니다.

영화는 존의 이야기가 진실인지, 단순한 상상력의 산물인지 끝까지 명확히 밝히지 않으며 관객에게 결론을 맡깁니다. 하지만 마지막에 한 동료가 존의 과거와 연결된 비밀을 깨닫게 되면서 강렬한 여운을 남깁니다.

 영화의 주제



"맨 프롬 어스"는 단순히 늙지 않는 인간이라는 SF적 설정에 머무르지 않습니다. 이 영화는 인간의 역사, 종교, 믿음, 그리고 과학을 깊이 탐구합니다. 특히 존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신화와 역사가 어떻게 생성되고 전해지는지를 성찰하게 됩니다.

존은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믿든 말든 당신의 자유"라는 태도를 유지합니다. 그의 말은 관객에게도 똑같이 적용되며, 우리는 그의 이야기를 믿을지 말지를 스스로 선택해야 합니다. 이는 영화의 가장 흥미로운 점 중 하나로, 관객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만듭니다.

 흥미로운 점

1. 제한된 배경, 무한한 상상력  
영화의 대부분은 작은 오두막집 내부에서 진행됩니다. 하지만 등장인물들의 대화와 상상력이 이 제한된 공간을 무한한 가능성의 무대로 변모시킵니다. 이는 대규모 블록버스터 영화에서는 느낄 수 없는 독특한 매력입니다.

 


2. 종교와 철학적 성찰  
존의 고백 중 가장 충격적인 부분은 자신이 기독교의 예수로 오해받았다는 이야기입니다. 이는 종교적 믿음의 형성과 전파 과정을 재조명하며 관객으로 하여금 믿음의 본질을 고민하게 만듭니다.

3. 열린 결말  
존의 이야기가 사실인지, 아니면 단순히 정교한 허구인지 영화는 결코 명확히 밝히지 않습니다. 이는 관객으로 하여금 자신의 상상력과 해석을 동원하게 만드는 여지를 남깁니다.

 개인적인 감상

이 영화는 대단히 지적이면서도 감동적인 작품입니다. 대화만으로도 이렇게 깊은 몰입감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이 놀라웠습니다. 복잡한 학문적 지식을 요구하지 않으면서도 철학적이고 사색적인 주제를 다루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존의 이야기는 단순히 과거를 회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인간이 가진 믿음과 상상력, 그리고 우리가 역사와 신화를 통해 얻는 통찰을 반영합니다. 이 영화는 단순한 엔터테인먼트를 넘어 관객에게 질문을 던집니다. "만약 그가 진짜라면?" 그리고 "우리는 무엇을 믿고, 왜 믿는가?"

 추천의 말

"맨 프롬 어스"는 철학적 사색과 흥미로운 이야기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소박한 환경에서 펼쳐지는 이야기 속에서 무한한 상상력을 경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차분한 저녁, 차 한 잔과 함께 사색에 잠기고 싶을 때 이 영화를 선택해 보세요.

여러분은 이 영화를 보고 어떤 생각이 드셨나요? 댓글로 여러분의 의견도 공유해주세요.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새로운 관점을 발견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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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서울대작전  등장인물과 줄거리

 

출처 : 넷플릭스

 

줄거리

 

1988년에 개최된 서울 올림픽이 진행되던 때에 감추어진 비자금을 뒤쫓으려는 특급 작전에 막강한 드라이버 실력을 가진 드라이버들이 투입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입니다.

 

출처 : 넷플릭스

 

2022년 8월26일 넷플릭스 공개예정

 

주요등장인물

출처 - 나무위키

 

동욱 (유아인)
상계동 크루를 이끄는 최강의 드리프터.


우삼 (고경표)
상계동 크루의 감성 충만 DJ.


복남 (이규형)
상계동 크루에서 서울 지리를 완벽하게 꿰고 있는 인간 내비게이터.


윤희 (박주현)
상계동 크루 속 변신의 귀재. 동욱의 여동생이자 서울시 최대의 바이크 동호회 회장이다.


준기 (옹성우)
상계동 슈프림팀의 올드스쿨 감성 가득한 맥가이버. 동욱에게는 친동생 같은 인물이다.


안 검사 (오정세)
상계동 슈프림팀을 끌어들여 함께 비공식 수사를 벌이는 인물.


이 실장 (김성균)

VIP의 비자금 운반과 검은돈 세탁에 핵심 역할을 하는 인물.


부장 검사 (정웅인)
상계동 크루의 작전을 지켜보면서 결정적인 역할을 제공하는 인물.


강 회장 (문소리)
대한민국의 비공식 2인자이자 VIP의 비선 실세. 사채시장의 큰손으로 유명한 인물이다.

 

(송민호)
동욱 일행과 대립을 이루는 인물.

그룹 위너의 멤버이면서 배우 데뷔 첫 작품 입니다!

 

예고편

https://youtu.be/U9q-iiHgWP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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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네이버영화 한산 : 용의 출현 포스터

 

영화 한산: 용의 출현 

 

 

이순신 장군이 펼쳤던 학익진에 대해서

 

출처 : 나무위키

 

학익진(鶴翼陣)은 학이 날개를 펴는 모양을 전쟁때 진으로 응용하여 만든 진법 입니다.

즉 공격해오는 상대를 학이 날개로 둘러싸는 형태이다.

 


한니발 바르카가 칸나이 전투에서 우수한 기동 기마군 2부대를로 승리를 거뒀던 진법 입니다.

 

외국에서는 포위전술이라고 부르지만 실은 학익진 기본에 예비군단 2개를 추가로 운용하여 포위진을 완성시킨 형태입니다.

 

 

즉, 이것은 어디까지나 학익진을 펼치는 상대방이 우월한 병력에서 펼치는 진법입니다.

 

이유는 학익진을 펼쳤을 때 한줄로 포위하기 때문에 적군이 진의 한곳을 집중공격해서 뚫어버린다면 

역공을 당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출처 : 드라마 "불멸의 이순신"

 

그래서 사극 불멸의 이순신의 한산도 해전에서도 와키자카가 이순신의 학익진 간파하고, 학익진은 상대가 강했을때 쓰는 진법인데.. 하면서 비웃으면서 측면을 공격하라는 지시를 내리는 장면이 나옵니다.

 

여기서 이순신장군의 탁월한 전술이 빛을 바랍니다.

 

출처 : 드라마 "불멸의 이순신"

 

즉 적군이 한곳을 뚫기 위해 돌격할때 포격을 하고 재장전시간을 노려 뚫어보려고 했었는데, 반대편 미리 장전되어있는 배편으로 바로 회전해서 응대했기 때문에 접근하지 못하고 모두 괴멸되었습니다.

 

이순신장군은 화포의 사거리와 , 판옥선의 선회능력 , 그리고 자신이 조선 수군의 단합력을 믿고 진을 펼쳐서 대승을 거두었습니다.

 

이순신장군은 항상 싸움에 나설때 확실히 이길수 있는 상황을 만드는데 탁월했습니다.

 

조선수군의 최소한의 피해로 최대한 피해를 입힐 방법을 찾았고, 그게 바로 바로 학익진입니다.

 

출처 : 나무위키 이순신 장군 영정

 

이순신 장군의 명언

 

1.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마라.
나는 몰락한 가문에서 태어나 가난 때문에 외갓집에서 자랐다.


2. 머리가 나쁘다 말하지 마라.
나는 첫 시험에서 낙방하고 서른둘의 늦은 나이에 겨우 과거에 급제했다.


3. 좋은 직위가 아니라고 불평하지 마라.
나는 14년 동안 변방 오지의 말단 수비 장교로 돌았다.

4. 윗 사람의 지시라 어쩔 수 없다고 말하지 마라. 
나는 불의한 직속상관들과의 불화로 몇 차례나 파면과 불이익을 받았다.

5. 몸이 약하다고 고민하지 마라.
나는 평생 동안 고질적인 위장병과 전염병으로 고통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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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 시즌2 예상 떡밥정리







우선 시즌1에대한 설명을 먼저 드릴게요.


3년전 허준호 어머니가 죽자 효자였던 허준호가 이상희 의원을 불러내어 생사초로 살리게됩니다.




그리고 1차 좀비가 되어서 얼골에 묶어둔것을 배두나가 발견하게 됩니다.

참고로 얼골은 1년내내 차가운곳으로, 좀비가 활동을 못하는 곳이죠.



그러던중 전란이 터지고, 허준호는 어머니에게 사용했던, 생사초를 나병촌에 뿌려 1차좀비를 양산하고, 

1차좀비로 인해 전란을 승리하게 됩니다.

그리고 한번에 죽여서 무덤에 뭍은걸로 보여집니다.




  

이를 토대로 허준호와 가노들은 좀비상대법을 터득하게 되고, 능수능란하게 처리합니다.




이때 류승룡도 알게되고, 이상희의원을 데려와 왕을 1차 좀비로 만들었습니다.




임란중에 발생한 1차 좀비는 밤에만 활동, 낮에는 활동을 못합니다.




하지만, 인육을 먹고 좀비가된 2차좀비는 온도에 의해서 활동하게 됩니다.

 


그리고 대립구도중 영신(착호갑사)는 나병초 환자들을 1차좀비로 만든 이상희의원에게 분노하여, 혹은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이상희 의원을 찾아갑니다.




실제로 팔이 다친것처럼 위장했지만, 싸우는과정에서 꽤병이라는게 들통납니다.




그리고 영호는 이미 좀비에대해 알았기에, 잘 대처했고, 일부러 인육을 안먹은것 같습니다.

하지만, 영호는 1차좀비만 상대했기때문에, 2차좀비가 온도에 의해 움직인다는것을 전혀 모릅니다.

그래서 낮에는 안전하다고 말했고, 모두 그렇게 알게됩니다.



하지만, 허준호와 싸운 갈대밭전투에서 보면 해가 지지않았는데도, 좀비가 일어나서 공격합니다.



끝으로 안현대감이 언급하는 첩자는 착호갑사 영신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동생이있던 나병촌에서의 사건에서 안현대감에 대한 복수를 꿈꾸고 한양에 있는 조대감(류승룡)과 결탁하여 첩자역할을 하며 세자를 통해

안현대감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는 역할을 자처한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시즌1 떡밥과, 시즌2 스토리를 예상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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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화려한 색채와, 액션으로 유명한 장이머우 감독의 삼국 무영자에 대해서 리뷰하고자 합니다.

저는 삼국이라고 하길래 삼국지에 나오는 시대의 영화인 줄 알았는데, 가상의 삼국을 무대로 한 영화였습니다.



포스터에 나온 것처럼, 황후화, 영웅을 감독한 장이머우(장예모) 감독이 만든 영화이고요.

국내 개봉관이 적어 바로 IPTV로 나온 영화입니다.

그러나, 반전에 반전을 더하며, 액션과, 음향, 아름다운 색채로 덧칠해진 영화로써,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간단한 줄거리~

끝없는 전쟁과 내부의 권력투쟁으로 중국의 왕과 귀족은 항상 암살 위협에 시달렸고,

살기 위해 그림자라는 대역을 비밀리에 고용했습니다.

그림자는 목숨을 걸고 주인을 위해 봉사했으며, 그들은 아무 기록도 없이 살다가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라는 자막으로 시작합니다.

여기서 어느 정도 이 영화의 결말이 나옵니다.

패국이라는 나라의 도독의 그림자가 주인공입니다.

그림자의 주인공인 덩차오가 1인 2역을 했습니다.

덩차오는 적인걸: 측천무후의 비밀에서 유덕화와 함게 주연을 맡은 인물입니다.


몇 해 전 적국 장수 양창과 전쟁에서 치명상을 입고, 급노화와 몸이 쇠약해지면서,

어렸을 때부터, 자신과 같은 경주라는 이름의 그림자를 전면에 내세워 이용하게 됩니다.


그래서 말투와, 몸짓, 심지어는 몸에 난 상처까지 똑같이 만들어서 패국의 도독으로 정사를 맡게 됩니다.

하지만, 그림자이기 때문에, 거문고같이 생긴 악기나, 학문 등은 실제 도독에 미치지 못하기 때문에,

임기응변으로 위기를 자주 모면합니다.


도독은 경주라는 지명을 가진 땅을 되찾기 위해, 앞서 경주라는 이름도, 도독이 전쟁에 패해 잃어버린 경주라는 땅을 되찾기 위해 그림자를 경주라고 지었습니다.

양창과 일전을 대비합니다.


하지만 양창이 자주 사용하는 창술을 깨지 못하면 아무 소용이 없기 때문에, 그림자로 하여금, 무수한 연습을 하도록 시킵니다. 결국 자신의 부인의 깨달음(?)으로 양창의 창술을 이길 수 있는 방법을 알아내고

마지막 결전을 시작합니다.


이후 결말은 영화를 직접 보시면서 즐기면 좋을 것 같고요.

안 보신 분들을 위해 전 여기까지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영상미, 음향, 액션 등 모두 좋았고요. 감동적인 스토리와, 반전도 정말 좋았습니다.

#삼국-무영자 #장예모 #장이머우 #황후화 #영웅 #중국영화 #액션영화 #덩차오 #손려 #금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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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커트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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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최근에 개봉한 잠수함 영화 헌터킬러 리뷰를 하겠습니다.

붉은10월, 크림슨 타이드와 비슷한 잠수함을 주력으로 한 영화이면서, 라이언 일병구하기 같은

내용이 좀 더 강조된 영화라고 볼 수 있습니다.

주연배우로는 연기파 배우 제라트버틀러와, 게리올드만이 나옵니다.

이쯤 되면, 중박은 하겠다는 게 감이 오기 시작합니다.

간단 줄거리.

영화 초반 러시아 빙하로 잠수 중인 미국 잠수함이 나옵니다.

그리고 근처에 숨어있던 러시아 잠수함이 갑자기 폭발합니다.

그와 동시에 어디선가 어뢰가 발사되고, 미국 잠수함이 격침됩니다.

이에 미군은 격침당한 미국 잠수함을 조사하기 위해 제라드버틀러를 함장으로,

헌터킬러 라는 잠수함을 급파합니다.

여기까지 가 간단 줄거리이고요.

결국 미국과 핵 전쟁까지 갈 상황에 놓이는 장면이 나옵니다.

하지만, 이는 모두 러시아 최고 장군이, 자신의 러시아 잠수함을 스스로 격침시켜

모든 책임을 미국으로 돌리고, 러시아 대통령을 인질로 잡고, 전쟁을 일으키려 합니다.

이에 미국은 특수부대를 동원하여, 러시아 대통령을 구출하고, 러시아 쿠데타를 진압한다는 내용입니다.

사실 상영관이 작아서, 별 기대도 안 하고 받는데 정말 잘 만들었네요

요즘 보기 드문 수작 같아요 망설 이 시는 분 있으면 꼭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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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커트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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